국산 축구게임 `리얼사커` 리그, 20일 전파 탄다!
2011.04.07 14: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국산 온라인 축구게임 `리얼사커`의 첫 방송 대회가 오는 4월 20일 막을 올린다.
MBC게임의 온라인축구게임리그 `리얼사커 챔피언십`이 SK텔레시스의 W를 스폰서로 맞이하고서 힘찬 날개짓을 시작한다.
SK그룹의 계열의 통신기기 제조회사인 SK 텔레시스는 지난 6일 MBC플러스미디어와 계약을 맺고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공식적인 대회명칭은 `W컵 리얼사커 챔피언십`으로 결정되었다.
4월 20일부터 첫 전파를 타는 `W컵 리얼사커 챔피언십`은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총 상금 2000만원과 국내 최초 리얼사커 챔피언이라는 명예를 얻기 위해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16강전은 4개의 조에 4개의 팀을 편성해 홈앤어웨이 풀리그로 진행되며, 승점, 골득실, 다 득점 순에 따라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하게 된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3판 2선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리얼사커`의 장점과 현장감 넘치는 중계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 명의 캐스터와 두 명의 해설자로 중계진을 구성한다. MBC게임 대표 캐스터이자 다년간 많은 게임리그를 경험한 김철민이 캐스터를 맡으며 해설은 프로게이머 출신의 베테랑 해설자 정인호, 그리고 축구선수 출신의 MBC스포츠플러스 객원 해설인 이주헌이 담당한다.
`SK 스마트폰 W컵 리얼사커 챔피언십`은 4월 10일(일) 오후 12시에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첫 녹화를 진행하며 오는 4월 20일 수요일 저녁 8시, MBC게임을 시작으로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서도 12주간 동시방영될 예정이다.
네오비앙이 5년에 걸쳐 개발한 `리얼사커`는 국내 최초로 최대 11vs11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선수모드’와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형태인 ‘팀 모드’ 등 다양한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감 넘치는 관중함성과 효과음, 실제 EPL 해설자의 실감나는 해설, 5천여 개의 모션 등 실제 축구의 느낌을 100% 전달하는 것이 장점인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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