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타크래프트 루키리그 본선, 성공적 종료
2011.06.22 18:4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가리는 `스타크래프트 루키리그` 첫 대회가 성공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6월 11일(토)부터 12일(일) 이틀간 서울, 부산에서 진행된 루키리그 준프로 선발전에서는 서울지역 181명, 부산지역 79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였다. 조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선발전을 통해 총 6명의 선수가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했다.
6월 19일(일)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루키리그 진출전&본선에는 총 20명의 준프로게이머 선수들이 참여하여 각각 1부리그 2개조(13명)와 진출전 1개조(7명)로 편성,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었다.
13명의 선수로 구성된(1명 불참) 1부리그에서는 게임단 소속 수련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CJ ENTUS의 수련선수인 변영봉(프로토스)은 16승 2패로 88.9%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B조 1위를 차지했으며, SK텔레콤 T1 수련선수 김승회(테란), 김지성(테란) 또한 각각 72.2%, 60.0%의 승률로 A조ㆍB조 2위를 차지했다. A조 1위는 무소속 김규회(프로토스)가 차지했다.
새로운 7명의 준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진출전에서는 무소속 양희수(프로토스)가 14승 4패 77.8%의 승률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진출전에는 현 서울대학교 재학생인 이기석(저그)이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1부리그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는 각 30만원의, 2위에게는 20만원, 3위에게는 10만원 4위에게는 5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20명의 선수 중 19명의 선수는(1명은 개인사정 불참) 오는 6월 30일(목) 개최되는 2011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오프라인 예선전에 출전하게 된다.
다음 대회인 제2회 스타크래프트 루키리그는 7월 9일(토)~10일 준프로 선발전이 개최되며, 7월 24일(일)에 진출전&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9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오토바이 던지는 딜러, 옵치 신규 캐릭터 ‘시온’ 스킬 공개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10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