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먼저, 공각기동대 온라인 북미 공개서비스 돌입
2015.12.15 20:0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공각기동대 온라인' 스크린샷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5일, 자사의 북미 법인 넥슨 아메리카를 통해 북미와 오세아니아 지역에 FPS 신작 ‘공각기동대 온라인(Ghost in the shell STAND ALONE COMPLEX Online)'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넥슨 아메리카 공식 홈페이지와 PC 게임 플랫폼 스팀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Program)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의 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를 비롯해 바토, 토구사 등 캐릭터 6명을 체험할 수 있다.
‘공각기동대 온라인' 개발 총괄 네오플 최정익 디렉터는 “개발 팀원들 대부분이 원작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애호가들이다”라며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팬뿐만 아니라 FPS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10월 북미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공각기동대 온라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넥슨 아메리카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각기동대 제작위원회'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공각기동대 온라인’은 사이보그 대 테러 진압부대 ‘공안9과’의 치열한 전투를 다룬 FPS다. 아군끼리 스킬 효과를 공유하는 '스킬 공유' 시스템과 실제 총기를 사용해 녹음한 효과음, 적 처치 시 캐릭터 전신의 일부가 분리되는 ‘부위 파괴 시스템’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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