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우승팀 탄생,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 20일 종료
2015.12.21 15: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지난 20일,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버블파이터' 유저 행사 ‘버블파이터 제 8차 챔피언스컵'에 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연말 시상식’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버블파이터' 대회도 함께 열렸다

▲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 일반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탑 아너' (사진제공: 넥슨)

▲ '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 일반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탑 아너'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20일,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버블파이터' 유저 행사 ‘버블파이터 제 8차 챔피언스컵'에 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연말 시상식’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2009년 1월 공개테스트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버블파이터'를 즐겨온 유저를 선정해 ‘버블파이터 장수유저상’을, 게임 내 코스튬을 가장 많이 보유한 유저에게 ‘패션리더상’을 수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버블파이터' 대회도 함께 열렸다. 우선 일반부에서는 '버블파이터' BJ로 활동 중인 ‘명예훈장’이 이끄는 ‘탑 아너’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상대 ‘위너’에 1라운드를 패하며 어려운 국면을 맞았으나, ‘명예훈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상금 400만 원을 거머쥐었다.
2년 여만에‘버블파이터 챔피언스컵’에 등장한 여성팀 ‘남자친구구함’은 여성팀 최초로 일반부 4강에 올랐으나 남성 4인조 팀 ‘위너’에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진 가족부 대결에서는, ‘빛과 소금’팀이 ‘게임력14년’팀을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빛과 소금’팀의 아들이 상대에 비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범한 플레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버블파이터' 개발을 총괄하는 문새벽 디렉터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계속해서 행복하게 진행해나간다는 의미로 ‘해피 앤딩’의 메시지를 담은 연말 행사를 기획했다”며, “온 가족이 참여하는 유일한 게임 행사인 만큼 내년에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버블파이터'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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