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온라인, 서비스 3년만에 결국 `종료`
2011.08.31 16:18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은 서비스 초반 대두되었던 인터페이스 문제와 진입장벽을 낮추는 통합 업데이트와 요금제 개편을 통해 반전을 꾀했지만, 지속적인 유저의 감소라는 악재가 계속되었고, 계약 기간인 11년 8월 31일까지 NHN이 연장 계약을 하지 않아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오늘부로
국내 서비스가 종료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NHN의 게임포탈 한게임이 캡콤의 헌팅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의 국내 서비스를 오늘(8월 31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몬스터 헌터’ 는 다양한 몬스터를 수렵하는 재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캡콤의 콘솔 게임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으로 플랫폼 영역을 넓혀 국내에서는 한게임이 퍼블리싱을 맡아 지난 08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3년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서비스를 해왔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은 서비스 초반 대두되었던 인터페이스 문제와 진입장벽을 낮추는 통합 업데이트와 요금제 개편(부분 유료화)을 통해 반전을 꾀했지만, 지속적인 유저의 감소라는 악재가 계속되었고, 계약 기간인 11년 8월 31일(오늘)까지 NHN이 연장 계약을 하지 않아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한편, 한게임은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유료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상 정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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