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출시, 뱀서 신규 DLC '레거시 오브 더 블러드문' 공개
2026.06.07 15:59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매번 가격 대비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호평받고 있는 뱀파이어 서바이버가 새로운 DLC를 공개했다.
폰클은 7일, 퓨처게임쇼 서머 쇼케이스 2026을 통해 신규 DLC ‘레거시 오브 더 블러드문’을 공개했다. 블러드문 클랜과 함께 붉은 달로 빛나는 낙원을 찾는다는 것이 주요 서사로, 성 앞서 출시됐던 확장팩 ‘레거시 오브 더 문스펠’과 시리즈를 이루는 콘텐츠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악당 느낌을 물씬 풍기는 12명의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다. 또한 유성우, 거대 도끼, 해골 소환 마법, 블랙홀을 연상케 하는 영역 마법 등 16종이 넘는 신규 무기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어드벤처와 대형 맵도 하나씩 더해진다.
뱀파이어 서바이버 ‘레거시 오브 더 블러드문’ DLC는 올여름 중 PC, Xbox One, Xbox 시리즈 X/S, PS5, PS4, 모바일로 출시된다.
한편, 폰클은 7일 뱀파이어 서바이버에 1.15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테이지 1종과 2명의 캐릭터, 신규 무기 10개가 추가됐다. 또한 새로운 다르카나 1종, 유물 3종을 만날 수 있으며, 세이브 슬롯 확장, 캐릭터 프리셋 메뉴, 콘텐츠 필터 등 각종 편의성이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