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공포 액션 ‘더 싱킹 시티 2’ 8월 18일 출시
2026.06.07 19:57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한 공포 액션게임 '더 싱킹 시티 2'가 출시일을 오는 8월 18일로 확정했다.
해당 소식은 7일, 퓨처게임쇼 서머 쇼케이스에서 전해졌다. 더 싱킹 시티 2는 초자연적 홍수 탓에 시민 대다수가 떠난 1920년대 미국의 가상 도시 '아캄'을 무대로 하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모험가 ‘칼빈 래퍼티’가 되어, 잘못된 의식으로 영혼이 갇혀버린 연인 ‘페이’를 구하기 위해 도시를 탐색해야 한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도시를 찾은 주인공의 모험과 게임에 등장 예정인 각종 괴물을 확인할 수 있다. 시체를 조종하는 ‘슬리더’, 심해에서 밀려 들어온 ‘딥 원’ 등 다양한 괴물이 출현하며, 주인공은 권총, 산탄총 등 각종 총기로 이에 맞선다.
더 싱킹 시티 2는 오는 8월 18일 Xbox 시리즈 X/S, PS5, PC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7일부터 체험 버전이 공개되어, 출시 전까지 게임을 미리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