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액션 온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10월 7일 출시
2026.06.08 18:15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주요 사건인 ‘이머전스 데이’를 그린 오리지널 신작이 2024년 발표 이후 약 2년 만에 정식 출시일을 공개했다.
더 코얼리션은 8일, Xbox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출시일을 발표했다. 본작은 과거 시리즈의 주역인 마커스 피닉스와 도미닉 산티아고가 시리즈 주요 사건인 ‘이머전스 데이’에서 겪는 일을 그린다. 신규 트레일러는 작품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보여주는 실제 플레이 영상으로 구성됐다.
쇼케이스서 공개된 약 2분 분량의 트레일러 영상은 아직 민간인 신분인 주인공 일행이 돌발 사태를 맞아 무기를 확보하고 로커스트를 격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은엄폐와 신속한 재장전 등 고유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랜서 초기 형태인 ‘마크1’을 활용한 총검 액션 등을 보여줬. 아울러 토크 보우와 전기톱 등, 주요 장비들의 작동 장면을 보여주는 모습도 소개됐다.
이어 영상 중반부터는 시리즈의 상징적인 무기인 전기톱에 절단되며 피가 튀는 모습이나, 폐허가 된 도시를 조망하며, 당시의 참상을 명명백백히 보여준다. 은엄폐나 빠른 장전 시스템 등 시리즈 고유의 시스템도 확인됐다. 로커스트와의 혈전과 투박하고 강렬한 병기의 등장, 묵직하고 피가 튀는 액션 등을 통해 시리즈 특유의 감성이 보존된 모습을 통해 기대감을 모은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오는 10월 7일 PC와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사전 판매 참여자들은 오는 8월 6일 시작되는 공개 테스트에 조기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