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과 로한, 플레이위드 신작 출시와 IP 사업 강화 병행
2026.07.07 10: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는 2026년 하반기 신작 출시와 IP 라이선싱 사업 확대를 양 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먼저 씰M2(가칭)는 대표 IP '씰'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해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작품으로 개발 중이다. 하반기 출시 전 내부 테스트와 유저 테스트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서 로한 클래식은 로한의 정통성과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는 헤리티지(Heritage) 보존 프로젝트다. 원작 '로한 온라인'의 감성과 핵심 시스템을 현대적인 서비스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기존 팬에게는 오랜 추억과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신규 이용자에게는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P 사업도 확대한다. 자체 운영 중인 IP 허브 사이트를 중심으로 보유한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라이선스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을 통해 여러 장르 게임을 확보해 개발 효율성을 높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상반기 태국 게임 개발사 맥시온 게임즈(MAXION Games)와 '씰' IP 라이선스 계약을 진행했다. 현재 플레이위드코리아와 플레이위드게임즈는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며 개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차이나조이(ChinaJoy) 등에서 글로벌 게임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IP 라이선스 계약과 신규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약 성과와 신규 사업 내용은 향후 공개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하반기는 신작 출시와 핵심 게임의 가치 제고, 라이선싱 비즈니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