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기록 그대로, 오버워치 '넥슨' 서비스 8월 12일 개시
2026.07.07 11:35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시즌4와 함께 오버워치 '넥슨'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넥슨은 7일, 오버워치 국내 PC 서비스를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8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불어 유저 편의를 위한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오버워치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다양한 캐릭터들과 콘텐츠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어온 블리자드의 FPS다.
넥슨은 오는 8월 12일부터 오버워치 국내 PC 서비스를 담당하고, 한국 시장에 특화된 사업 운영과 라이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블리자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망이다.
이를 위해 넥슨은 기존 유저들의 플레이 경험을 원활하게 이관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진행한다. 유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본인 명의의 배틀넷 계정과 연동할 수 있다. 연동을 마치면 기존에 보유했던 스킨,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과 게임 내 재화, 진척도 등 모든 데이터가 그대로 유지된다.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는 물론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에서도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사전 연동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 시점까지 해당 상태를 유지하는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전설 스킨 4종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와 디바(D.va) 신규 전설 스킨인 '스플래시 서퍼 D.va', 신화 프리즘 20개를 지급한다. 더불어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 플레이어 아이콘, 전설 전리품 상자 5개, 특별 플레이어 칭호도 추가로 증정한다.
오버워치 사전 계정연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사전 계정연동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