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MMO 지향,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예약 개시
2026.07.22 10:16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네오위즈는 22일, 파우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필드 사냥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도전 콘텐츠에서 경쟁하는 정통 MMORPG를 지향한다.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기존의 직업 기반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조합하는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칸 중 하나의 종족을 선택한 뒤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가지 무기를 조합해 총 15가지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다. 각 종족은 고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같은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조합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방식을 활용한다.
각 캐릭터는 필드 사냥, 파티 던전, 무한의 탑, 월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성장이 가능하다. 룬과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도감 등 다채로운 성장 요소를 제공하며, 성장한 캐릭터로 고난도 콘텐츠에 도전해 높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외에도 길드 하우징, 길드 연구, 길드 축제, 길드 레이드 등 협동 콘텐츠를 지원하며 사냥으로 획득한 아이템은 이용자 간 거래가 가능하다.
한편, 네오위즈는 사전 예약 참가자에게 희귀 등급 방어구 외형 소환권과 강화 재료, 골드를 지급한다. 더불어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그동안 킹덤: 전쟁의 불씨, 프리스톤테일M 등 여러 MMORPG를 장기간 서비스하며 쌓아온 경험을 이번 신작에 담았다"며,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