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냥터, 리니지 클래식 '잊혀진 섬' 등장
2026.07.22 11:21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엔씨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에 신규 에피소드인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용자는 하이네 인근 해역에 폭풍이 지나간 후 모습을 드러낸 미지의 지역인 잊혀진 섬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해당 지역은 아덴 대륙 남동쪽에 위치하며, 40레벨 이상의 이용자라면 하이네 선착장을 거쳐 입장 가능하다.
잊혀진 섬의 주요 구역에는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고대 유적에서는 드레이크와 미노타우르스가 출현하며, 늪지에는 크로코다일, 숲에는 도펠갱어가 나타난다. 이용자는 이 지역에서 봉인된 잊혀진 장비와 고대의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다. 고대의 주문서로 장비 파괴 없이 봉인을 풀면 강력한 성능을 가진 고대의 장비로 변하며, 이는 40레벨부터 착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첫 번째 서버 이전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캐릭터와 혈맹 단위로 서버를 이전할 수 있다. 군주가 대상 서버로 먼저 이전하고 2시간 이내에 혈맹원들이 동의하면 혈맹 이전이 완료된다. 엔씨는 원활한 이전을 돕기 위해 신규 서버 글루디오를 개설하며, 당일 저녁 8시에는 또 다른 신규 서버 안타라스도 추가로 개설한다.
이용자는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잊혀진 섬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기존 서버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성장을 돕는 아이템이 포함된 잊혀진 섬 소중한 보물 상자를 지급한다. 신규 서버인 안타라스 이용자에게는 잊혀진 섬 환영의 보물 상자를 포함한 보상을 제공한다.
잊혀진 섬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