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첫 단독 퍼블리싱, SLG 신작 프로스트 킹덤 출시
2026.07.24 12:39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넥써쓰는 24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프로스트 킹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멀티플랫폼으로 서비스되며,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HTML5 환경도 지원한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영토와 자원을 두고 벌이는 경쟁에 건물과 병력을 합성하여 성장시키는 머지 방식을 결합했다. 이용자는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으로 나뉜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더불어 글로벌 서비스 버전에는 게임 내 재화와 블록체인 기술을 연동한 토크노믹스도 도입했다.
프로스트 킹덤 전용 게임 토큰인 알디아($RDIA)는 게임의 핵심 재화인 레드 다이아로 전환할 수 있으며, 가치 안정을 위해 최대 발행량을 50만 개로 제한했다. 게임 매출의 5%는 리워드 풀에 누적되며, 이용자는 보유한 알디아 수량에 비례해 생태계 공통 단위인 원유에스디($ONEUSD)를 얻는다.
이 게임은 원 풀스택 생태계와 연동하여 다양한 보상 체계를 운영한다. 퀘스트 플랫폼인 원퀘스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는 원스토어 포인트를, 글로벌 이용자는 원 토큰을 미션 보상으로 받는다. 스트리머 플랫폼인 원웨이브에서는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가이드 및 플레이 영상의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크로쓰 생태계는 메인넷 명칭을 원체인(ONEchain)으로 변경하고,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 전환하는 등 개편을 완료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SLG는 자원과 영토 경쟁, 연맹 전략이 어우러져 글로벌 흥행성이 입증된 장르"라며 "프로스트 킹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원 플랫폼 위에서 이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게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