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 4 혈전,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 공개 테스트 시작
2026.07.24 13:51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는 24일,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의 공개 테스트를 24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4 대 4 태그 팀 격투가 특징인 본작의 공개 테스트는 오는 7월 27일 오후 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PS5,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 7일 출시 예정인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와 아크 시스템 웍스, 마블 게임즈가 함께 선보이는 격투 게임이다. 이용자는 마블의 히어로와 빌런으로 자신만의 드림 팀을 구성해 직관적인 조작과 전략적인 팀 플레이를 즐기며 다양한 태그 액션을 활용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개 테스트에서는 출시 시점 기준 총 20명의 캐릭터 가운데 16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마블과 연관된 장소에서 영감을 받은 마블 뉴욕, 와칸다, 엑스 맨션 등 6개의 상징적인 스테이지를 먼저 공개한다. 온라인 캐주얼 및 랭크 매치, 로컬 배틀, 오픈 로비, 트레이닝 모드 등 정식 출시 버전의 주요 콘텐츠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게임의 핵심 시스템을 익힐 수 있는 인터랙티브 튜토리얼 스타트업 배틀과 스파이더맨이 이끄는 어메이징 가디언즈 팀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모드 초반 3개 챕터도 최초 공개한다. 플레이어는 모션 코믹 스타일의 연출과 함께 게임의 세계관과 전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오픈 로비에서는 16종의 아바타를 선택해 다른 플레이어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채팅과 스티커, 감정 표현 기능을 활용해 소통하거나 아케이드 캐비닛을 통해 즉시 대전에 나설 수도 있다. 캐릭터 선택과 기본 조작, 콤보, 방어, 팀 시스템 등 게임의 핵심 요소를 소개하는 입문자 가이드도 함께 공개했다. 격투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공개 테스트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플레이 팁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