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패치] 피파온라인3 15시즌 손흥민, 능력치 대폭 하락
2016.03.31 15:47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3월 31일(목), 피파온라인3가 2016년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이하 로스터패치)를 진행하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게임에 반영했다.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5시즌 카드의 능력치가 변경되고, 최신 이적 상황 적용, 중국 리그 5개 팀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이와 같은 수 많은 로스터패치 정보 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선수들의 능력치 변화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15시즌 주요 선수들의 패치 전, 후 모습을 비교해보았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볼 선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15-16시즌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둥지를 튼 손흥민의 분위기가 썩 좋지 않다. EPL 데뷔 초반에는 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지만, 발등 부상을 당해 한 달 가량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긴 공백은 경기력 저하로 연결됐다. 11월에 복귀한 뒤 리그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것. 그래도 컵 대회에서는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 '손세이셔널' 손흥민 (출처: 토트넘 핫스퍼 공식 홈페이지)

▲ 15-16 시즌 손흥민의 기록 (출처: 트랜스퍼마켓)
이번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32경기에 나와 6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42경기 17골, 13-14 시즌 43경기 12골과 비교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표다.
공격포인트는 유로파와 FA컵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유로파 리그에서는 펄펄 날았다. 7경기에 나와 3골 3도움의 호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토트넘은 16강에서 탈락했고, 이제 리그 경기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 손흥민의 로스터패치 이후 능력치 변화량
실제 축구를 반영한 피파온라인3의 로스터패치는 이러한 점을 놓치지 않았다. 패치 이후 손흥민은 스태미너와 드리블, 볼 컨트롤, 크로스, 짧은 패스를 제외한 모든 필드 플레이어 관련 능력치가 대폭 하락했다. 특히 골 결정력이 무려 11이나 떨어졌고, 장점이었던 스피드 하락은 치명적이다.
그 외 이슈로는 참여도 변경이 있다. 공격과 수비 참여도 모두 한 단계 상승, 이제 모두 '높음'으로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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