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 핵융합 스포츠카, 페라리보다 빠를까?
2016.04.15 14:2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Xbox One을 대표하는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6’는 ‘포르쉐’, ‘페라리’ 등 실제 차량과 레이스를 게임 내에 구현한 리얼함이 특징이다. 그런데 이런 ‘포르자 모터스포츠 6’에 현실에서 볼 수 없었던 차량이 등장한다. 바로 ‘폴아웃 4’에 등장한 스포츠카, ‘크라이슬러스 로켓 69’다
▲ '크라이슬러스 로켓 69'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Xbox One을 대표하는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6’는 ‘포르쉐’, ‘페라리’ 등 실제 차량과 레이스를 게임 내에 구현한 리얼함이 특징이다. 그런데 이런 ‘포르자 모터스포츠 6’에 현실에서 볼 수 없었던 차량이 등장한다. 바로 ‘폴아웃 4’에 등장한 스포츠카, ‘크라이슬러스 로켓 69’다.
‘로켓 69’는 ‘폴아웃’ 세계관 가상의 기업 ‘크라이슬러스’가 만든 차량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차량인 만큼, 여타 등장 차량과는 많은 부분이 다르다. 먼저 길쭉한 유선형 몸체에 배기구 대신 부착된 로켓 엔진, 그리고 동그란 유리창으로 보호되는 운전석 등 외견부터 범상치 않다. 여기에 동그란 핸들이 아닌 전투기에서 볼법한 스틱으로 조종하고, 평범한 네비게이터 대신 레이더가 부착되어 말 그대로 ‘로켓’을 연상케 한다.
설정도 예사롭지 않다. ‘크라이슬러스’는 석유 등 자원 부족이 심각해지자, 고도로 발달된 원자력 기술을 활용해 핵융합 자동차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따라서 ‘로켓 69’ 역시 기름이 아닌 핵융합에너지로 달리는 차량인 셈이다. 실제 ‘폴아웃 4’에서 방치된 자동차를 공격하면 폭발해 주위에 피해를 준다. 다행히 ‘포르자’에서는 앞 차를 들이 받았다고 핵폭발을 일으키진 않는다.
‘로켓 69’는 ‘포르자 모터스포츠 6’나 ‘폴아웃 4’ 둘 중 하나의 게임을 Xbox Live 계정에 연결시킨 유저에게는 모두 무료로 지급된다. 단, 지급 일정이 공개된 14일부터 월말까지 게임을 구매한 유저의 경우, 5월초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 과연 핵융합의 속도는?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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