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서비스하는 엔진의 온라인 사업에 '에오스' 합류
2016.06.08 13:0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진은 9일, 미스터블루와 온라인게임 '에오스: 새로운 전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웹툰 플랫폼 기업 미스터블루는 지난 4월 엔비어스 소유의 온라인게임 '에오스'를 인수하고 개발인력을 흡수해 게임사업에 진출했다.

▲ '에오스: 새로운 전쟁'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엔진)

▲ '에오스: 새로운 전쟁'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엔진)
엔진은 9일, 미스터블루와 온라인게임 '에오스: 새로운 전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웹툰 플랫폼 기업 미스터블루는 지난 4월 엔비어스 소유의 온라인게임 '에오스'를 인수하고 개발인력을 흡수해 게임사업에 진출했다.
'에오스'는 2013년에 출시된 MMORPG로 선택적 캐릭터 육성 등을 앞세운 PvE 중심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NHN블랙픽이 퍼블리싱을 맡았으나 지난 2015년 9월에 서비스가 종료됐다.
양사는 '에오스: 새로운 전쟁'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게임 콘텐츠와 핵심 재미, 이용자 환경(UI) 개편 업무에 착수하며, 뉴 브랜딩을 통한 재런칭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PvE 위주였던 기존 '에오스'를 탈피해 대규모 전쟁에 초점을 맞춘 PvP와 무한 레벨업을 앞세운 게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게임은 개인/소규모 전투에 특화된 투기장, 특수 게임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전장, 전쟁이 가능한 신규 필드, 공성전을 통해 길드자금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수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새로운 전쟁 시스템을 유저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빠른 레벨업과 소울스킬 발동이 좀 더 빈번하도록 변경되며, 탈 것, 펫시스템, 강화 등도 개편될 예정이다.
엔진 조계현 대표는 "기존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게임의 모든 것을 전면 리뉴얼 해 새로운 MMORPG에 목말라 있는 온라인게임 이용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정통 MMORPG 팬들에게 2016년 최고의 게임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전했다.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는 "에오스의 국내 재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신규 게임사업의 조기정착과 다양한 신 시장 진출 다변화로 웹툰 플랫폼을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지속성장 하겠다" 밝혔다.
'에오스: 새로운 전쟁'은 2016년 테스트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음게임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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