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 46곳 도쿄게임쇼 출전
2016.09.13 13: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올해 공동관에는 지역 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46개 국내 게임사가 참가한다.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 사상 최대 참가다.'도쿄게임쇼 2016'은 미국의 E3, 독일의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린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로고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로고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올해 공동관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등 지역 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에 있는 게임업체들이 함께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페토 ▲푸토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와 VR 및 AR 게임사 ▲폴리아트 ▲제이에스씨게임즈 ▲5민랩 총 46개 국내 게임사가 참가한다.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 사상 최대 참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을 위해 마켓 정보와 시장 트렌드 분석 및 주요 바이어 정보가 포함된 '글로벌 마켓 심층 분석 리포트'를 제공했다.
더불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상세 정보가 담긴 온·오프라인 디렉토리 북을 배포하고, 그동안 구축해 온 해외 바이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참가기업과의 비즈매칭을 도울 예정이다.
행사 전일인 14일에는 한일디지털콘텐츠협회와 공동으로 '한·일 게임업계교류회'를 개최해 일본과 한국 게임사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이밖에 게임쇼 참가 기관·협회·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일본 내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스마트 게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국내 우수 모바일 게임콘텐츠가 대거 참가했다"며 "온라인 게임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R·VR 게임사도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도쿄게임쇼 2016'은 미국의 E3, 독일의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린다. 참가업체 수는 지난 7월 1 일 집계 기준 301개 사이며, 인디게임 부문에 200여 곳이 추가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아랍에미리트,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22개국에서 참가신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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