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술 수출활로 연다, 중국 하이테크 페어 한국공동관 운영
2016.11.14 13:1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하이테크 페어'에서 문화기술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번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 문화기술 기반 콘텐츠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CI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하이테크 페어'에서 문화기술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번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 문화기술 기반 콘텐츠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하이테크 페어'는 전 세계 3700여 개 업체, 참관객 58만 명이 참가하는 과학기술 전문 전시회로 중국 첨단 제품 시장 등용문으로 불린다. 행사가 열리는 심천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IT·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중국과 세계를 잇는 창구 역할을 한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CT기업과 cel멤버십기업 등 15개사가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결과물 전시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복합 스마트 스테이지) ▲올댓퍼포먼스(4W홀로스크린 무대장치 기술) ▲라이브케이(반응형 센서 프로젝션 기술) 등 다수 기업들이 콘텐츠와 결합한 문화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콘진의 문화기술 연구개발 '단비' 프로젝트 지원을 받은 기업도 참여한다. '씨투몬스터'는 콘텐츠제작 기획 소프트웨어 '웜홀'로 작년에 이어 중국 시장 문을 다시 한번 두드린다. '웜홀'은 여러 명이 온라인 상에서 공동으로 영상·게임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공정 관리 솔루션이다.
'훌리악'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훌리악'은 체험형 공간기술 인터랙티브 갤러리를 개발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타임머신', '빛의 정원 시즌 2'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부원장은 "중국 하이테크 페어 한국공동관이 국내 CT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 문화기술 강국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춘 국내 CT 강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9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오늘의 스팀] 사상 최대폭 할인, 사펑 2077 판매 최상위
-
6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7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8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운명의 임시주총,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