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P 서비스 플랫폼 만든 워게이밍, 시작은 '토탈워 아레나'로
2016.11.15 11:16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워게이밍은 15일 세가 및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의 퍼블리싱 레이블 ‘워게이밍 얼라이언스’를 통해 '토탈 워: 아레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게이밍 얼라이언스'는 워게이밍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서드파티 퍼블리셔와 개발자의 프리투플레이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이 목표로, 퍼블리싱부터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 고객 지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 '워게이밍 얼라이언스' 로고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15일(화) 세가 및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의 퍼블리싱 레이블 ‘워게이밍 얼라이언스’를 통해 '토탈 워: 아레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게이밍 얼라이언스'는 워게이밍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서드파티 퍼블리셔와 개발자의 프리투플레이(F2P, 기본 플레이 무료)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이 목표로, 퍼블리싱부터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 고객 지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지역별 퍼블리싱 전략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워게이밍 얼라이언스’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게임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토탈 워: 아레나’다. ‘토탈 워: 아레나’는 대규모 전장을 핵심으로 하는 전략게임 ‘토탈 워’ 시리즈 신작으로, 멀티플레이에 집중한 F2P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특유의 전략적 요소와 함께 10 대 10 PvP를 즐길 수 있다. 워게이밍은 '토탈 워: 아레나' 공동 퍼블리셔로, 지금까지 '월드 오브 탱크' 등 F2P게임 서비스 경험을 개발과정에 녹여낼 계획이다.
'워게이밍 얼라이언스' 블라디미르 마카리체프 대표는 "지난 7년 간 워게이밍은 F2P 게임들을 출시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며, "'워게이밍 얼라이언스'를 통해 시장에서 쌓은 경쟁력과 지식을 다른 회사들과 공유하고자 하며, 이번에 출시하는 '토탈 워: 아레나' 역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세가 유럽 저건 포스트 회장 겸 COO는 "세가는 그동안 꾸준히 다양한 게임들을 더 많은 유저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며 "F2P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워게이밍과의 협력을 통해 '토탈 워: 아레나'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팀 히튼 스튜디오 디렉터는 "'토탈 워' 시리즈에 있어 F2P 시장은 새로운 기회라 생각하며 지난 해에 이미 '토탈 워: 아레나'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하며 "워게이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월드 오브 탱크' 제작자들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토탈 워: 아레나' 출시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워게이밍에 문의한 결과, 정식 서비스는 스팀이 아닌 독립 클라이언트 방식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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