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시연 30분 만에 매진, VR로 흥한 엔비디아 지스타 부스
2016.11.21 12: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비디아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게임쇼 지스타 2016에서 '지포스 VR 체험관'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엔비디아는 자사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을 기반으로 한 VR 게임 시연을 선보였다. 먼저 오큘러스 리프트 관을 통해서는 '디 언스포큰'과 '로보리콜', HTC 바이브 관에서는 'VR 펀 하우스'가 전시됐다

▲ 엔비디아 지스타 2016 부스 현장 (사진제공: 엔비디아)

▲ 엔비디아 지스타 2016 부스 현장 (사진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게임쇼 지스타 2016에서 '지포스 VR 체험관'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엔비디아는 자사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을 기반으로 한 VR 게임 시연을 선보였다. 먼저 오큘러스 리프트 관을 통해서는 '디 언스포큰(The Unspoken)'과 '로보리콜(Robo Recall)', HTC 바이브 관에서는 'VR 펀 하우스(VR Fun House)'가 전시됐다. 지스타 기간 중 매일 하루 두 차례 진행된 현장 선착순 예약이 30분 만에 매진됐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지포스 GTX 1080이 탑재된 데스크탑 PC및 지포스 GTX 10 시리즈가 탑재된 노트북을 시연할 수 있는 '지포스 GTX 게이밍 PC & 노트북 존'과 '지포스 e스포츠 존'이 운영됐다. e스포츠 존에서는 나흘 간 매일 세 차례 '오버워치'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올해 지스타 최고 화제는 단연 엔비디아의 VR 체험관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되는 VR 게임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다신 한번 확인했던 자리였다"며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자사의 앞선 비주얼 컴퓨팅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 등을 기반으로 관련 디바이스 및 콘텐츠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하고, 국내 유저들에게 직접 찾아가 높은 수준의 VR경험을 전달함으로써 VR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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