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으로 젠가를, VR 게임 '크렝가!: 광란의 항구' 발매
2016.12.08 13:4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핸드메이드게임이 6일, 자사의 VR 퍼즐게임 ‘크렝가!: 광란의 항구’를 스팀과 오큘러스 스토어에 동시 발매했다. '크렝가!: 광란의 항구’는 쌓여있는 나무 토막을 조심스레 빼내는 블록 게임을 가상현실로 옮겨낸 작품이다. 대신, 게임에서는 나무 토막 대신 ‘컨테이너’로 쌓인 탑을 조심스레 해체하게 된다



▲ '크렝가!: 광란의 항구' 공식 트레일러 (영상제공: 핸드메이드게임)
핸드메이드게임이 6일(현지시간), 자사의 VR 퍼즐게임 ‘크렝가!: 광란의 항구’를 스팀과 오큘러스 스토어에 동시 발매했다.
‘크렝가!: 광란의 항구’는 쌓여있는 나무 토막을 조심스레 빼내는 블록 게임을 가상현실로 옮겨낸 작품이다. 대신, 게임에서는 나무 토막 대신 ‘컨테이너’로 쌓인 탑을 조심스레 해체하게 된다.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적절한 색의 ‘컨테이너’를 아슬아슬하게 밀어내는 재미는 물론, ‘폭발’과 ‘고무’와 같은 다양한 속성의 컨테이너와 다채로운 게임 모드 등 색다른 요소도 담아냈다.
핸드메이드게임 관계자는 “’크렝가!: 광란의 항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VR 게임으로, 현재 게임패드와 오큘러스 터치를 기본으로 한 모드를 출시했다”며, “추후 손만을 사용한 게임 모드와 네트워크 멀티플레이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렝가!: 광란의 항구’는 스팀과 오큘러스 스토어 출시에 이어, 내년 초 ‘PS VR’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크렝가!: 광란의 항구'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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