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피씨(PC) MMORPG 아키에이지 에스(ArcheAge S) 자유의 해협의 공식 타이틀명을 공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신작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 카카오게임즈(상)과 엑스엘게임즈(하) CI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3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PC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ArcheAge S: Strait of Freedom, 이하 ‘아키에이지 S)'의 정식 타이틀명을 공개했다.
아키에이지 S는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인 PC MMORPG로, PC 플랫폼 단일 환경에 최적화해 제작히고 있다. 원작 1대 기획팀장 및 PD를 역임한 김경태 PD가 프로젝트 총괄로 개발을 이끌고 있다. 기존 IP(지식재산권)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S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권한을 확보하며, 신작 라인업을 강화했다. 그간 축적해온 MMORPG 퍼블리싱 및 라이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각도의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전개하고, 개발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외 이용자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작 ‘아키에이지’는 2013년 출시 후,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깊은 세계관과 높은 자유도, 대규모 전투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2023년 출시한 아키에이지 워, 2024년 공개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에 이어 아키에이지 S까지 선보이며 지속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대표는 "아키에이지 S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아키에이지 IP의 본질적인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키에이지 IP가 지닌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MMORPG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카카오게임즈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원작 ’아키에이지’의 본연의 정체성을 잘 담아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키에이지 S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