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와, 중국 웹게임 '신인왕좌' 국내 서비스 계약
2016.12.23 13:1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3일, 123게임즈와 웹게임 '신인왕좌' 국내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신인왕좌'는 중국 게임사 '취확과기'가 개발한 웹게임으로, 인간과 마족 사이에 벌어진 치열한 전쟁을 다룬 웹 MMORPG다. 지난 11월 중국 게임업계 최고 권위 게임 시상식 '금령상'에서 2016년 웹게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신인왕좌' 국내 공동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신인왕좌' 국내 공동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23일, 123게임즈와 웹게임 '신인왕좌' 국내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신인왕좌'는 중국 게임사 '취확과기'가 개발한 웹게임으로, 인간과 마족 사이에 벌어진 치열한 전쟁을 다룬 웹 MMORPG다. 지난 11월 중국 게임업계 최고 권위 게임 시상식 '금령상'에서 2016년 웹게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카카오게임즈와 123게임즈는 '신인왕좌' 한국 서비스를 위한 긴밀한 공조 관계를 구축하고,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양사는 게임 현지화 작업, 사업, 마케팅, 운영 등에 을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신인왕좌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은 기본, 웹게임으로 보기 힘들 정도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국내 이용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검은사막, 에오스 등의 PC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 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신인왕좌의 안착을 위해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123게임즈 신동준 대표는 "퍼블리싱 파트너인 카카오게임즈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신인왕좌의 성공을 일궈내겠다"며 "취혹과기의 검증된 개발력을 통해 기존 웹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평가 받고 있는 신인왕좌가 123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다양한 연령대의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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