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4 리버티 시티가 GTA 5에
2017.01.09 13:3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GTA 5’ 리버티 시티 모드를 개발한 것은 해외 모딩 팀 ‘OpenIV’다. 이들은 ‘GTA 5’ PC판이 출시된 2015년부터 해당 모드를 제작했으며, 2017년 1월 1일에는 실제 게임에 모드를 적용한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바다 너머에 존재하는 거대한 리버티 시티를 확인할 수 있다

▲ 'GTA 5' 리버티시티 모드 영상 (영상출처: 'OpenIV' 유튜브)
[관련기사]
락스타게임즈의 오픈월드 액션게임 ‘GTA 5’는 실제 도시를 연상케 하는 방대한 맵을 자랑했다. 여기에 게임을 더욱 확장하는 유저 모드가 공개됐다. 특히 ‘GTA 4’의 무대인 리버티 시티를 통째로 옮겨온다는 것에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GTA 5’ 리버티 시티 모드를 개발한 것은 해외 모딩 팀 ‘OpenIV’다. 이들은 ‘GTA 5’ PC판이 출시된 2015년부터 해당 모드를 제작했으며, 2017년 1월 1일에는 실제 게임에 모드를 적용한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바다 너머에 존재하는 거대한 리버티 시티를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비행기 등을 타고 바다 건너 리버티 시티로 갈 수 있다. 다만 도시 내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 바다를 건너가면 리버티 시티가 등장한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리버티 시티 모드는 ‘GTA 4’의 데이터를 ‘GTA 5’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즉, 해당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OpenIV’팀에서 직접 제작한 모딩툴과 함께 ‘GTA 4’가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개발팀은 “용량 문제도 있고, 리버티 시티의 데이터를 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모드를 적용하고 ‘GTA 온라인’에 접속하면 계정 정지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개발팀은 리버티 시티 모드가 완성되는 대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단계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 리버티 시티 모드 로고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