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에서 '윈도우키+G' 누르면 게임이 빠르게
2017.01.26 14:57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윈도우 10에서 더욱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신규 기능, ‘게임모드’는 오는 2017년 초에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 추가된다. 이에 앞서 MS가 실제로 ‘게임모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가 적용된 윈도우 10 PC는 설정 창에 ‘게이밍’ 메뉴가 새로 생긴다




▲ '게임모드'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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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에서 더욱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신규 기능, ‘게임모드’가 오는 2017년 초에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 추가된다. 이에 앞서 MS가 실제로 ‘게임모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가 적용된 윈도우 10 PC는 '설정'에 ‘게이밍’ 메뉴가 새로 생긴다. 이 곳에서는 ‘게임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관련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윈도우키+G'를 눌러서 열 수 있는 ‘게임바’, 게임 화면을 녹화하는 ‘게임DVR’, 스트리밍과 관련된 ‘브로드캐스팅’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게이밍' 메뉴에서 게임 관련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게임모드’를 사용하도록 설정했다면, 플레이하는 도중에 이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영상에서는 ‘포르자 호라이즌 3’를 플레이하던 중, 게임 바를 호출해 ‘게임모드’를 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MS는 지금 ‘게임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이 한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 게임 도중에 자유롭게 '게임 모드' 활성화가 가능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게임모드’는 CPU, GPU 등 PC의 리소스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기능이다. ‘게임모드’가 활성화되면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은 최소한의 기능만 제공하고, 대부분의 리소스를 게임에 할당한다. 이를 통해 게임의 평균 프레임을 높이는 등, 더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게임모드’는 현재 개발 중인 빌드를 미리 체험하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2017년 초에 실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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