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열리는 첫 VR·AR 제작 행사, 2월 9일 막 올린다
2017.02.07 13:0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가상, 증강현실 분야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한 '제1회 한국 VR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일 동안 VR, AR에 대한 아이디어와 생각을 기획, 개발 과정을 거쳐 시제품까지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협업 프로젝트다

▲ 한국 VR 해커톤 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한국 VR 해커톤 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가상, 증강현실 분야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한 '제1회 한국 VR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일 동안 VR, AR에 대한 아이디어와 생각을 기획, 개발 과정을 거쳐 시제품까지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협업 프로젝트다. VR, AR을 공부 중인 학생과 국내외 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 VR 해커톤' 구글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팀별 개별 활동을 통해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VR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오큘러스, HTC 바이브, 홀로렌즈 등 VR, AR 전문 기기로 현장에서 만든 제작물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VR과 AR 콘텐츠 개발 및 사례에 대한 5개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HTC, 유니티 코리아, 픽티오크리에이티브, 노이톰 관계자가 강연을 맡는다.
올해 첫 개최되는 '한국 VR 해카톤'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영산대학교 스마트창작터가 공동 주최, 주관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노이톰, HTC, 픽티오크리에이티브, 유니티 코리아가 후원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가상, 증강현실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 산업도시의 면모를 갖출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우수 게임 발굴과 VR, AR 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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