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의 세월을 넘어... '파판 12' 리마스터 한국어화 출시 결정
2017.02.08 18:4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파이널 판타지 12: 더 조디악 에이지’는 2006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12’의 리마스터작이다. 현세대 콘솔인 PS4에 맞춰 게임의 영상, 사운드를 HD로 더욱 강화하고, 로딩 시간 단축, 자동 저장 기능 추가, 고속 모드 조작성 향상 등 기술적인 발전이 더해진다. 이외에도 캐릭터의 육성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개선이 진행된다


▲ '파이널 판타지 12: 더 조디악 에이지'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SIEK)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오는 7월 13일 스퀘어에닉스가 PS4용 RPG ‘파이널 판타지 12: 더 조디악 에이지’ 한국어판을 정식 발매한다.
‘파이널 판타지 12: 더 조디악 에이지’는 2006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12’의 리마스터작이다. 현세대 콘솔인 PS4에 맞춰 게임의 영상, 사운드를 HD로 더욱 강화하고, 로딩 시간 단축, 자동 저장 기능 추가, 고속 모드 조작성 향상 등 기술적인 발전이 더해진다. 이외에도 캐릭터의 육성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개선이 진행된다.
지난 2006년 PS2로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12’는 전란의 세상 ‘이발리스’를 배경으로 하는 RPG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어하는 소년 ‘반’과 조국 해방을 꿈꾸는 공주 ‘아쉐’의 만남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이 핵심이다.
‘파이널 판타지 12’는 출시 1년 뒤인 2007년에 새로운 캐릭터 육성 시스템 ‘조디악 잡 시스템’이 추가되고 영어 음성 추가, 밸런스 조정 등이 이루어진 ‘파이널 판타지 12: 인터내셔널 조디악 잡 시스템’이 나온 바 있다. SIEK에 문의한 결과, 이번에 공개된 리마스터판은 ‘조디악 잡 시스템’도 포함된다고 한다.
‘파이널 판타지 12: 더 조디악 에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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