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RxR뉴스] 반전은 없었다, 양 진영 모두 '무혈수성'
2017.02.13 16:53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11일 오후 9시 40분, 가이우스와 루멘 서버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수도 쟁탈전'은 '하이란'과 '우니온'의 지도자를 선정하는 전쟁 콘텐츠다. 공격을 선택한 길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수도 내부에 있는 최종 목표물을 탈취해야 하며, 수비는 이를 막는 것이 목표다.










11일 오후 9시 40분, 가이우스와 루멘 서버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수도 쟁탈전'은 '하이란'과 '우니온'의 지도자를 선정하는 전쟁 콘텐츠다. 공격을 선택한 길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수도 내부에 있는 최종 목표물을 탈취해야 하며, 수비는 이를 막는 것이 목표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수성 길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공성 측을 기다렸다. 통치 계약에 성공한 길드의 구성원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우호 길드에서 용병 인원을 받는 등 수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가이우스 서버 하이란 진영의 ‘원펀맨’ 길드는 단독으로 수성을 준비했으며, 우니온 진영의 ‘추억’ 길드는 케르토 영지를 통치 중인 ‘BMW’와 연합해 적들의 공격에 대비했다. 또한, 양 진영 모두 장기간 통치 중인 수도를 뺏기지 않기 위해 소환 탑과 섬광탄 등 전투용 아이템을 대량 구비해뒀다.
루멘 서버의 경우 하이란 진영의 ‘신세계’ 길드는 용병 인원을 일부 받았으며, 우니온 진영의 ‘고백’ 길드는 루푸스카나를 입찰한 ‘미르피아’와 연합해 수성을 준비했다. 두 길드 모두 지난주에 이어 2연속 수호경, 집정관 자리를 차지하고자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통치 계약에 성공한 길드 측에서 공격 신청을 아무도 하지 않았고, 결국 양 서버 모두 무혈로 수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 주도 수호경과 집정관의 교체 없이 수도 쟁탈전이 마무리됐다.

▲ 2월 11일 '수도 쟁탈전'을 앞둔 가이우스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2월 11일 '수도 쟁탈전'을 앞둔 루멘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2월 11일 수도 쟁탈전 결과

▲ 양 진영 모두 무혈로 수성을 성공했다

▲ 가이우스 서버 '원펀맨' 길드 정보

▲ 가이우스 서버 '추억' 길드 정보

▲ 루멘 서버 '고백' 길드 정보

▲ 루멘 서버 '신세계' 길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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