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모바일게임사 지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원스토어 맞손
2017.02.14 15:5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원스토어는 지난 2월 13일, 원스토어 판교 사옥에서 '2017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회와 원스토어가 중소 모바일게임사의 개발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게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협약 현장 (사진제공:한국모바일게임협회)

▲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협약 현장 (사진제공: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원스토어는 지난 2월 13일, 원스토어 판교 사옥에서 '2017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월 20일 오후 2시부터 키콕스 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협약은 협회와 원스토어가 중소 모바일게임사의 개발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게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016년 시작한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서는 100개 이상의 업체가 신청하여, 총 9개 업체가 개발 및 출시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어서 올해에도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원스토어 주식회사는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발사 중 '국내외게임 우수부문', '국내게임 일반부문', '해외게임 일반부문' 등 총 3개 부문에 대한 게임을 선발하고 각 부문별로 개발 지원금 및 마케팅, QA, 서버 등의 인프라 지원을 제공한다. 각 부문별 제공 사항은 원스타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로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며, 이후 프로젝트 우수성과 활용성,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작이 결정된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2회를 맞이하는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치열해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우수하고 창의성을 갖춘 콘텐츠를 발굴하여 개발사의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토어 주식회사 이재환 대표는 "올해에도 원스토어는 국내에서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여러 중소 개발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각종 중소개발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히며 "이번 원스타를 통해 원스토어와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를 놀라게 할만한 스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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