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대표 행사,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창립
2017.02.21 20:0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부산에서 열리는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설립됐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1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2015년에 부산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국내 인디게임 축제다

▲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현장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현장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에서 열리는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설립됐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1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2015년에 부산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국내 인디게임 축제다. 부산 게임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모임이 주관한다.
2016년 5월에는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TF를 구성했고, 이후 행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내 인디게임 산업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 사단법인이 출범하게 됐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모임 대표, 부산시 문화관광국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 총 37명이 참여한다. 조직위원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 집행위원장은 인디라! 김성완 대표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이다.
앞으로 조직위는 국내 인디게임 산업 기반 조성과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 간 네트워킹,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자와 유저가 만나 의견을 공유하고 이 부분이 창의적인 게임 개발로 연결되는 인디게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조직위 설립을 통해 혁신적인 게임을 발굴하여 인디게임 대표행사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인디게임 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유도하고 글로벌 인디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3회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올해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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