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발사가 만든 VR 게임 엔진, '젠코' 한국 진출
2017.03.06 13:3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일본 개발사가 만든 VR 게임엔진 '젠코'가 한국에 진출한다. 일본 실리콘 스튜디오는 3월 6일, 'GPM'을 한국 공식 총판으로 삼고 자사의 VR 게임엔진 '젠코'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실리콘 스튜디오는 1999년부터 미들웨어, 게임엔진 솔루션을 개발해 PC, 모바일, 온라인게임에 제공해온 업체다.

▲ 일본 VR 게임 엔진 '젠코'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실리콘 스튜디오)

▲ 일본 VR 게임 엔진 '젠코'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실리콘 스튜디오)
일본 개발사가 만든 VR 게임엔진 '젠코(Xenko)'가 한국에 진출한다.
일본 실리콘 스튜디오는 3월 6일, 'GPM'을 한국 공식 총판으로 삼고 자사의 VR 게임엔진 '젠코'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실리콘 스튜디오는 1999년부터 미들웨어, 게임엔진 솔루션을 개발해 PC, 모바일, 온라인게임에 제공해온 업체다.
VR 게임 엔진 '젠코'에 대해 실리콘 스튜디오는 VR 게임 개발에 최적화된 것은 물론 유니티 엔진처럼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젠코'의 한국 총판이 된 GPM은 국내 게임 개발자 48,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 '데브코리아'를 운영 중이며 2010년에 '유니티 엔진' 한국 총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GPM은 자사가 한국에 유통하는 '젠코' 엔진을 오는 3월 9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VR EXPO 2017 컨퍼런스 현장에서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그 이후에도 자사가 운영하는 개발자 커뮤니티 '데브코리아'를 통해 엔진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GPM은 VR 게임 서비스 플랫롬 '몬스터VR'의 개발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몬스터VR' 파트너사에게 '젠코' 엔진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GPM 박성준 대표는 "젠코라는 새로운 게임 엔진의 등장으로 개발자의 게임 엔진 선택에 대한 폭을 넓히고, 개발자 개성에 맞춰 보다 효율적인 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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