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적용되는 ‘스타 2’ 3.11 패치, ‘좀비 디펜스’ 추가된다
2017.03.08 14:33 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오는 3월 9일 한국 지역에 적용되는 ‘스타크래프트 2’의 3.11 패치에 ‘좀비 디펜스’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협동전 임무인 ‘죽음의 밤’이 추가된다. ‘죽음의 밤’은 밤 동안 습격해오는 수많은 감염된 괴물을 막아내는 방어전으로, 인기 있는 공식 아케이드 모드 ‘사지의 사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 3.11 패치로 새로운 협동전 모드 '죽음의 밤'이 추가된다

▲ 밤이 지날수록 다양한 우두머리가 등장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3.11 패치로 새로운 협동전 모드 '죽음의 밤'이 추가된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오는 3월 9일 한국 지역에 적용되는 ‘스타크래프트 2’의 3.11 패치에 ‘좀비 디펜스’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협동전 임무인 ‘죽음의 밤’이 추가된다. ‘죽음의 밤’은 밤 동안 습격해오는 수많은 감염된 괴물을 막아내는 방어전으로, 인기 있는 공식 아케이드 모드 ‘사지의 사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죽음의 밤’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 임무인 ‘재앙’이나 공식 아케이드 모드 ‘사지의 사투’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좁은 길목을 집중적으로 방어해 밤 동안 공격해오는 수많은 감염된 괴물을 막아내야 한다. 낮이 되면 일시적으로 괴물들이 멈추는데, 이용자는 이 때 빠르게 공세로 전환해서 괴물을 생산해내는 감염체 둥지를 모두 파괴시켜야 한다. 둥지를 부수지 못하면 밤마다 계속 괴물이 추가로 생산된다. 승리조건은 게임상에 존재하는 둥지를 모두 부수는 것이다.

▲ 밤이 지날수록 다양한 우두머리가 등장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방어선을 공격해오는 감염된 괴물은 대부분 머릿수는 많아도 좀비처럼 느리게 접근하므로 막기 힘들지 않다. 그러나 밤이 지날 때마다 점점 특수한 괴물과 우두머리가 함께 등장하기 시작하여 점점 난이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두 이용자가 협력하여 밤에는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낮에는 최대한 많은 감염체 둥지를 파괴해야 승리할 수 있다.
‘죽음의 밤’ 외에도 3.11 패치에서는 협동전 임무의 사령관 일부가 재설계되었으며 자잘한 버그가 해결됐다. 또한 이번 패치가 협동전 중심의 패치인 만큼, 패치 적용과 함께 ‘협동전 정복자 묶음 상품’도 판매된다. 이 상품은 협동전 사령관 ‘아바투르,’ ‘알라라크,’ ‘노바,’ ‘스투코프’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자세한 패치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2’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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