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 DLC로 페르시아 추가, 지도자는 키루스 2세
2017.03.22 14:31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페르시아 문명을 이끄는 지도자는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키루스 2세’다. 키루스 2세는 할아버지 ‘아스티아게스’를 기습적으로 침략한 것으로 시작해, 리디아, 엘람, 바빌론, 시리아 등의 지역을 점령했다. 후에는 ‘세계 네 귀퉁이의 왕’을 자칭할 정도로 영토를 넓혔다. 또한 정복군주이면서도 정복한 지역의 전통과 종교를 존중하는 일면도 보였다


▲ '페르시아' 문명 소개 영상 (영상제공: 2K)
[관련기사]
‘시드 마이어의 문명 6’에 새로운 DLC가 나온다. 이번 DLC에서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부흥시킨 페르시아가 추가된다.
페르시아 문명을 이끄는 지도자는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키루스 2세’다. 키루스 2세는 할아버지 ‘아스티아게스’의 영토를 기습적으로 침략한 것으로 시작해, 리디아, 엘람, 바빌론, 시리아 등의 지역을 점령했다. 후에는 ‘세계 네 귀퉁이의 왕’을 자칭할 정도로 영토를 넓혔다. 또한 정복군주이면서도 정복한 지역의 전통과 종교를 존중하는 일면도 보였다.

▲ 페르시아 문명을 이끄는 '키루스 2세' (사진제공: 2K)
‘문명 6’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적을 기습할 때 다양한 보너스를 얻도록 설계되었다. 키루스 2세의 특수 능력 ‘바빌론 함락’은 기습 전쟁 선포 시 모든 유닛에 이동력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습으로 인한 외교 평판 감소도 타 문명에 비해 적다. 또한 정치 철학이 잠금 해제될 때 무료 교역로를 얻어, 문명 내 도시간의 교역에서 이익을 더 많이 거둘 수 있다.
페르시아의 특수 유닛으로는 ‘불멸자’가 주어진다. ‘불멸자’는 기존에 있던 검사를 대체하는 정예 중갑 보병으로, 원거리에서도 공격할 수 있다. 또한 더욱 단단한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페르시아는 특수 시설 ‘파이리다에자’를 지을 수 있다. ‘파이리다에자’는 지상 낙원의 느낌을 주는 정원으로, 페르시아 문학에서 영혼과 육신의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묘사된다. 게임에서는 문화, 금, 매력을 제공하고, 인접한 지구와 도시에 보너스를 부여한다.
페르시아 DLC는 곧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명 6’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특수 유닛 '불멸자'(상)와 특수 시설 '파이리다에자' (하) (사진제공: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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