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현지 제조사 통해 중국 VR 시장 진출한다
2017.03.27 13:4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3월 26일. 북경 케리 호텔에서 중국 VR 전문 기업 하이퍼리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중국 VR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하이퍼리얼은 지난 2월에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7'에서 자사의 신형 VR HMD '파노'를 공개했다

▲ 와이제이엠게임즈·하이퍼리얼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 와이제이엠게임즈·하이퍼리얼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3월 26일. 북경 케리 호텔에서 중국 VR 전문 기업 하이퍼리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중국 VR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하이퍼리얼은 지난 2월에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7'에서 자사의 신형 VR HMD '파노(Pano)'를 공개했다.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하며 VR HMD 제조부터 콘텐츠 개발, 자체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유통까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VR 전문 기업이다.
'파노'는 비교적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K OLED 디스플레이에 90Hz 주사율, 11ms 지연율, 가로와 세로 2.5제곱미터 규모 룸트래킹이 가능한 VR 헤드셋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이번 MOU를 통해 중국 현지 유저들에게 '파노'를 통해 자사의 VR 게임을 출시한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는 "향후 중국 시장에 동사의 VR 게임을 확산시킬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살려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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