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PC도 참전! '데스티니 2' 공식 트레일러 첫 선
2017.03.31 11:55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액티비전은 31일, 자사의 신작 온라인 FPS ‘데스티니 2’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2분 가량 진행되는 영상에는 ‘뱅가드’를 지휘하는 두 영웅 ‘자발라’와 ‘케이드-6’의 일장연설이 교차 편집됐다. 이들은 모두 외계로부터 온 침략자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그 방식과 목적은 사뭇 다르다
▲ 온라인 FPS '데스티니 2' 공식 트레일러 (출처: 공식 유튜브)





▲ '데스티니 2' 공식 트레일러 주요 장면 (출처: 영상 갈무리)
▲ 온라인 FPS '데스티니 2' 공식 트레일러 (출처: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뉴스] 하반기 최대어 ‘데스티니 2’ 포스터 유출, 9월 8일 출시?
며칠 전 포스터 유출로 본의 아니게 존재를 알린 ‘데스티니 2’가 이번에야말로 공식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스펙타클한 액션은 없지만, 두 주요 인물의 상반된 연설로 게임이 지닌 핵심 콘텐츠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액티비전은 31일(금), 자사의 신작 온라인 FPS ‘데스티니 2’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2분 가량 진행되는 영상에는 ‘뱅가드’를 지휘하는 두 영웅 ‘자발라’와 ‘케이드-6’의 일장연설이 교차 편집됐다. 이들은 모두 외계로부터 온 침략자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그 방식과 목적은 사뭇 다르다.
‘타이탄 뱅가드’의 완고한 사령관 자발라는 주위 일행을 고귀한 가디언이라 칭하며,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적의 수장 ‘골’을 처치하는 신성한 임무를 강조한다. 이제껏 수많은 영웅의 희생이 있었음에도 다시금 더 큰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것. 그러나 어떠한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며 병사들을 독려하자 모두가 벅찬 함성을 내지르며 그를 따른다.
반면 ‘헌터 뱅가드’를 이끄는 ‘케이드-6’는 다짜고짜 너희는 머저리 팔푼이지만 할 사람이 달리 없다고 토로한다. 외계인 녀석들이 우리의, 특히 자신의 것을 빼앗았다고 분노하며 ‘길인지 개리인지’를 쓰러트리자고 소리친다. 모두가 황당해하는 와중에 “루팅할 거 엄청 많아(There will be a ton of loot)!”라고 외치자 돌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진다.
‘데스티니 2’는 ‘헤일로’를 만든 번지 소프트웨어의 야심작 ‘데스티니’ 정식 후속편이다. 오는 9월 8일 출시되며 콘솔 독점이었던 전작과 달리 PC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예약 구매 시 향후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며칠 전 포스터 유출로 본의 아니게 존재를 알린 ‘데스티니 2’가 이번에야말로 공식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스펙타클한 액션은 없지만, 두 주요 인물의 상반된 연설로 게임이 지닌 핵심 콘텐츠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액티비전은 31일(금), 자사의 신작 온라인 FPS ‘데스티니 2’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2분 가량 진행되는 영상에는 ‘뱅가드’를 지휘하는 두 영웅 ‘자발라’와 ‘케이드-6’의 일장연설이 교차 편집됐다. 이들은 모두 외계로부터 온 침략자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그 방식과 목적은 사뭇 다르다.
‘타이탄 뱅가드’의 완고한 사령관 자발라는 주위 일행을 고귀한 가디언이라 칭하며,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적의 수장 ‘골’을 처치하는 신성한 임무를 강조한다. 이제껏 수많은 영웅의 희생이 있었음에도 다시금 더 큰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것. 그러나 어떠한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며 병사들을 독려하자 모두가 벅찬 함성을 내지르며 그를 따른다.
반면 ‘헌터 뱅가드’를 이끄는 ‘케이드-6’는 다짜고짜 너희는 머저리 팔푼이지만 할 사람이 달리 없다고 토로한다. 외계인 녀석들이 우리의, 특히 자신의 것을 빼앗았다고 분노하며 ‘길인지 개리인지’를 쓰러트리자고 소리친다. 모두가 황당해하는 와중에 “루팅할 거 엄청 많아(There will be a ton of loot)!”라고 외치자 돌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진다.
‘데스티니 2’는 ‘헤일로’를 만든 번지 소프트웨어의 야심작 ‘데스티니’ 정식 후속편이다. 오는 9월 8일 출시되며 콘솔 독점이었던 전작과 달리 PC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예약 구매 시 향후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데스티니 2' 공식 트레일러 주요 장면 (출처: 영상 갈무리)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8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9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10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