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진출, 아이덴티티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사업한다
2017.03.31 19:3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이덴티티모바일은 3월 31일, 자사의 사명을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기존 게임 사업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하여 글로벌 회사로 보다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정기 주주 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변경했다

▲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CI (사진제공: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CI (사진제공: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3월 31일, 자사의 사명을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기존 게임 사업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하여 글로벌 회사로 보다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지난 30일 정기 주주 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변경했다.
앞으로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사명 변경과 함께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e스포츠 사업을 전면으로 내세워 온·오프라인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를 설립하여 차세대 e스포츠를 이끌수 있는 e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현재 e스포츠 사업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파이널 판타지14' 사업도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와 유저 친화적 운영정책을 이어가며 서비스 해나갈 계획이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구오하이빈 대표는 "새로운 사명인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를 글로벌 브랜드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신규사업 e스포츠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조만간 공식적인 자리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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