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자회사, 글로벌 드론 제조사 DJI 국내 유통 맡는다
2017.04.04 15:4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빛소프트는 4월 4일, 자회사 한빛드론이 전세계 드론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드론 및 활영 기기 브랜드 'DJI'의 공인 국내 딜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DJI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팬텀', '인스파이어' 등 제품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여 현재 전세계 상업용 드론 시장을 70% 점유 중이다

▲ DJI의 '매빅 Pro' (사진제공: DJI)

▲ DJI의 '매빅 Pro' (사진제공: DJI)
한빛소프트는 4월 4일, 자회사 한빛드론이 전세계 드론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드론 및 활영 기기 브랜드 'DJI'의 공인 국내 딜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DJI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팬텀', '인스파이어' 등 제품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여 현재 전세계 상업용 드론 시장을 70% 점유 중이다.
한빛드론은 이번 DJI 공인 딜러 선정을 통해 DJI의 '매빅 Pro'를 비롯해 팬텀4 프로, 인스파이어 2 등 DJI의 촬영용, 산업용 제품군을 국내에 유통한다.
이와 함께 한빛드론은 드론 전문 AS 업체 모던 비의 강문승 전 대표를 최근 신설한 연구개발(R&D) 팀으로 영입했다. 이에 따라 한빛드론은 드론 AS 역량과 R&D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빛드론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중국 JJRC, Yizhan 등 취미용 드론 유통 사업을 시작으로 드론 체험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양규 한빛드론 대표는 "드론 수요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이를 미리 내다본 한빛드론은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데 이어 DJI 공인 딜러로도 활약하게 됐다"며 "앞으로 드론 유통뿐 아니라 관련 교육 사업 확대, 연구개발(R&D) 사업까지 드론 분야에서 저변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10월 미국 산업용 드론 제조·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사 프레시전 호크와 한국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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