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도 전에,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100만장 판매 돌파
2017.04.10 12:0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블루홀이 10일, 자사의 온라인 T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최단기간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며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TPS다. 이러한 콘셉의 효시 ‘배틀로얄’ 모드의 창시자 브랜든 그린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개발에 참여하여 원작 이상의 게임성을 구현해냈다
블루홀이 10일(월), 자사의 온라인 T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최단기간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며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TPS다. 이러한 콘셉의 효시 ‘배틀로얄’ 모드의 창시자 브랜든 그린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개발에 참여하여 원작 이상의 게임성을 구현해냈다.
지난 24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16일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 한 달 만에 100만장 판매를 달성한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국내 게임으로서는 처음이다.
아울러, 스팀 동시 접속자 수 8만 9천명을 돌파하며 ‘도타 2’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 이어 3위를 현재까지 유지 중이며,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도 동시 시청자 수 15만 명을 기록하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블루홀 김창한 PD는 “’배틀그라운드’가 앞서 해보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유저 분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게임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올 여름 정식버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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