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자회사 '메이커스 게임즈' 설립, RPG 개발 나선다
2017.04.12 16:01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12일,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메이커스 게임즈를 설립했다. 메이커스 게임즈는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개발팀장 및 오리진게임즈 ‘크로커스’ 프로듀서를 역임한 고정환 대표가 진두지휘한다. 여기에 ‘던전앤파이터’ 기획, 개발, 아트 등 각 분야에서 팀장 및 파트장을 담당하며 전문 역량을 쌓아온 인재들이 포진했다


▲ 데브시스터즈 개발 자회사 메이커스 게임즈 설립 (사진출처: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12일(수),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메이커스 게임즈를 설립했다.
메이커스 게임즈는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개발팀장 및 오리진게임즈 ‘크로커스’ 프로듀서를 역임한 고정환 대표가 진두지휘한다. 여기에 ‘던전앤파이터’ 기획, 개발, 아트 등 각 분야에서 팀장 및 파트장을 담당하며 전문 역량을 쌓아온 인재들이 포진했다.
최초 프로젝트로는 그간의 액션 노하우를 살린 RPG 제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자회사에 대한 개발 전반 지원 및 향후 직접 퍼블리싱을 추진하게 된다.
이로써 데브시스터즈는 11월 공개한 젤리팝게임즈와 지난달 사업 전략 발표회를 통해 소개했던 웨이브3스튜디오에 이어 세 번째 자회사를 확보하게 됐다.
RPG 라인업 확보로 현재 준비 중인 내∙외부 프로젝트는 총 8종으로 확대됐으며, RPG를 비롯해 디펜스, 퍼즐, MOSNG(다중접속 소셜네트워크게임), 전략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메이커스 게임즈 고정환 대표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RPG에 대해 ‘플레이에 오랜 시간을 집중∙투자해야 하는 게임’이란 부담을 갖고 계신 것 같다”며 “피로도를 낮춰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재미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RPG를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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