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다니엘의 눈으로 본 전쟁, ‘콜 오브 듀티: WW2’ 첫 영상
2017.04.27 12:13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미래전에서 탈피한 ‘콜 오브 듀티’ 신작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대로, 이번 작에서는 다시 한번 ‘세계대전’을 조명한다. 액티비전은 26일,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차기작 ‘콜 오브 듀티: WW2’의 공식 트레일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콜 오브 듀티: WW2’의 배경과 스토리가 담겨 있다




미래전에서 회귀한 ‘콜 오브 듀티’ 신작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많은 게이머가 기대한대로, 이번 작품에서는 다시 한번 ‘2차 세계대전’을 조명한다.
액티비전은 26일(현지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차기작 ‘콜 오브 듀티: WW2’의 공식 트레일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콜 오브 듀티: WW2’의 배경과 스토리가 담겨 있다. 제목 그대로, 게임은 과거에 벌어진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며, 그 치열하고도 참혹했던 전쟁을 미군 1보병사단에 속한 젋은 신병 ‘다니엘’의 시점으로 그려낸다.
시대적인 배경 때문인지, 영상은 미래전을 무대로 한 전작들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된다. 잘 알려진 격전지 ‘오마하 해변’과 '벌지 전투'를 비롯해, 실제 미군 1보병사단이 참여한 유럽 전역의 전투를 선보이며,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M1 개런드' 소총과도 같은 장비도 확인할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WW2' 멀티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캠페인을 주로 다룬 공식 트레일러 외에도, 방송에서는 멀티플레이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유저 간 대전뿐만 아니라, 나치가 만든 좀비 군단을 상대로 싸우는 ‘좀비 모드’도 선보인다. 또한, 실제 본부처럼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본부(Headquarters)’라는 공간도 새롭게 도입된다. 다만, 아직 그 역할은 밝혀지지 않았다.
‘콜 오브 듀티: WW2’는 오는 11월 3일(금) 발매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6월 열리는 ‘E3 2017’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어화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콜 오브 듀티: WW2'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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