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포커에 노블레스까지, 네오위즈 주가 16% 상승
2017.05.04 16:38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네오위즈는 5월 4일, 전 거래일 대비 16.46% 상승한 14,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러한 상승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먼저 그간 캐시 카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피망 포커’다. ‘피망 포커’가 4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4위를 지키며,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 피망포커와 노블레스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 갈무리)

▲ 네오위즈 CI (사진제공: 네오위즈)
그간 웹보드 게임에 의존하던 네오위즈 주가가 크게 올랐다. 모바일 신작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상위권에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네오위즈는 5월 4일, 전 거래일 대비 16.46% 상승한 14,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러한 상승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먼저 그간 캐시 카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피망 포커’다. ‘피망 포커’가 4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4위를 지키며,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지난 4월 27일 첫 선을 보인 모바일 RPG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까지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데 성공했다.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5위까지 달성한 것이다.

▲ 피망포커와 노블레스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 갈무리)
특히 네오위즈는 ‘피망포커’와 같은 보드게임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모바일 게임 흥행작이 없었다. 따라서 신규 매출원 확보가 절실했다. 이런 상황에서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의 성과가 투자자들에게 기대감을 불어 넣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 네오위즈는 “그간 보드게임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노블레스 with 네이버웹툰’의 흥행이 호재로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향후 네오위즈는 MMORPG ‘블레스’ 수출 및 IP 확대, 모바일 리듬게임 ‘탭소닉’ 라인업 확장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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