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출시 연기, 와이디온라인 1분기 매출 34% 감소
2017.05.12 19:2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와이디온라인은 12일, 2017년 1분기 매출액 53억원, 영업손실 17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 악화는 기존 게임들의 업데이트 준비와 신작 출시 일정 변경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와이디온라인(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와이디온라인(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12일, 2017년 1분기 매출액 53억원, 영업손실 17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 악화는 기존 게임들의 업데이트 준비와 신작 출시 일정 변경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대표작 ‘갓 오브 하이스쿨’의 매출 감소가 1분기 실적 하락에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4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대형 업데이트인 ‘대격변’을 통해 100위권까지 내려갔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를 21위까지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매출 회복에 나섰다. 여기에 지난 4월 신작 ‘냥코 레인저스’의 글로벌 동시 출시로 신규 매출원이 추가되며 2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CFO는 “지난 4월 대표작 ‘갓 오브 하이스쿨’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작 ‘냥코 레인저스’의 글로벌 출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라며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대표작 ‘갓 오브 하이스쿨’의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웹툰 게임 ‘노블레스’와 ‘외모지상주의’를 비롯해 ‘프로젝트B’,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재난구역13(가제)’ 등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다수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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