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몬스터헌터? 크라이텍 신작 ‘헌트: 쇼다운’ E3에서 선보인다
2017.06.01 14:1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작년에 경영난을 겪은 크라이텍이 회사 정비를 마치고, 다가오는 ‘E3 2017’를 통해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바로 2014년에 발표한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 에이지’를 새롭게 ‘헌트: 쇼다운’이다. ‘헌트: 쇼다운’은 크라이텍의 FPS 신작으로, 기존에 준비하던 TPS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를 다시 개발한 것이다




▲ '헌트: 쇼다운'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작년에 경영난을 겪은 크라이텍이 회사 정비를 마치고, 다가오는 ‘E3 2017’를 통해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바로 2014년에 발표한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 에이지’를 새롭게 ‘헌트: 쇼다운’이다.
‘헌트: 쇼다운’은 크라이텍의 FPS 신작으로, 기존에 준비하던 TPS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를 다시 개발한 것이다. 게임은 오컬트 느낌 가득한 서부에서 기괴한 괴물을 사냥하는 ‘헌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 에이지'는 4인 협동을 내세웠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2명의 ‘헌터’가 괴물로 가득한 늪지를 조심스레 탐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간단한 독백과 함께, 그들은 나무 뒤에 있는 다른 ‘헌터’ 두 명에게 습격 당하며 영상은 끝이 난다. 영상을 토대로 예상해봤을 때 이번 작품은 몬스터를 두고 펼치는 2 대 2 멀티플레이 대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만약 예상대로 게임이 플레이어 간 ‘대전’을 내세웠다면 원래 개발하던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 에이지’와는 방향성이 다르다. 2014년 발표될 당시 ‘헌트: 호러 오브 더 길디드 에이지’는 플레이어 4인이 펼치는 협동 전투를 내세웠다. 즉, 원래는 협력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것이 이제는 대전 중심의 슈팅으로 변모한 셈이다.
크라이텍은 오는 6월 13일에 열리는 E3 2017 현장에서 ‘헌트: 쇼다운’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라서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E3 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헌트: 쇼다운' 트레일러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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