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광기의 결정체, 콜 오브 듀티: WW2 ‘좀비모드’ 영상 유출
2017.07.16 14:54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옛 암호해독기를 활용한 수수께끼 티저로 눈길을 끈 ‘콜 오브 듀티: WW2’ 좀비 모드의 실체가 드러났다. 16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층 공포스러워진 나치 좀비의 공식 명칭은 이른바 ‘아미 오브 더 데드'. 앞서 액티비전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콜 오브 듀티: WW2’ 좀비 모드의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한 발 앞서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유출됐다





▲ '아미 오브 더 데드' 시네마틱 영상 속 주요 장면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콜 오브 듀티: WW2' 좀비 모드 '아미 오브 더 데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레딧)
옛 암호해독기를 활용한 수수께끼 티저로 눈길을 끈 ‘콜 오브 듀티: WW2’ 좀비 모드의 실체가 드러났다. 16일(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층 공포스러워진 나치 좀비의 공식 명칭은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 망자의 군대)'.
앞서 액티비전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콜 오브 듀티: WW2’ 좀비 모드의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한 발 앞서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유출됐다. 현재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는 2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나치 좀비의 대략적인 세계관을 유추해볼 수 있다.
어떤 남성의 광기 어린 연설이 귓가를 때리는 가운데 화면은 시종일관 어둡고 음습한 나치 비밀 실험실을 비춘다. 거대한 전기 장치와 끔찍한 해부도가 대규모 인체 실험을 짐작케 하고, 불현듯 기괴한 형상의 병사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연합군 병사들이 이곳에 발을 들여놓자 이내 사지에서 피를 뿜어내는 나치 좀비가 괴성을 지르며 달려든다.
영상에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집중하여 자세한 게임 내용은 파악할 수 없지만 일반적인 좀비 외에도 무기를 사용하거나 특수한 능력을 지닌 좀비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미 오브 더 데드’ 모드를 포함한 ‘콜 오브 듀티: WW2’는 오는 11월 3일 PC, PS4, Xbox One으로 발매되며, PS4 사전예약자는 8월 25일부터 진행되는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앞서 액티비전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콜 오브 듀티: WW2’ 좀비 모드의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한 발 앞서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유출됐다. 현재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는 2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나치 좀비의 대략적인 세계관을 유추해볼 수 있다.
어떤 남성의 광기 어린 연설이 귓가를 때리는 가운데 화면은 시종일관 어둡고 음습한 나치 비밀 실험실을 비춘다. 거대한 전기 장치와 끔찍한 해부도가 대규모 인체 실험을 짐작케 하고, 불현듯 기괴한 형상의 병사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연합군 병사들이 이곳에 발을 들여놓자 이내 사지에서 피를 뿜어내는 나치 좀비가 괴성을 지르며 달려든다.
영상에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집중하여 자세한 게임 내용은 파악할 수 없지만 일반적인 좀비 외에도 무기를 사용하거나 특수한 능력을 지닌 좀비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미 오브 더 데드’ 모드를 포함한 ‘콜 오브 듀티: WW2’는 오는 11월 3일 PC, PS4, Xbox One으로 발매되며, PS4 사전예약자는 8월 25일부터 진행되는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 '아미 오브 더 데드' 시네마틱 영상 속 주요 장면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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