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서머레슨 '프로젝트 M',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2017.07.27 15:3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7월 27일, 자사의 계열사 'EVR 스튜디오'의 VR 게임 '프로젝트 M : 데이드림'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서비스는 중국 VR 기업 '하이퍼리얼'이 맡는다. 바른손이엔에이와 중국 하이퍼리얼은 7월 27일, '차이나조이 2017' BTC 부스에서 계약을 체결한다

▲ '프로젝트 M : 데이드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바른손이엔에이)

▲ '프로젝트 M : 데이드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바른손이엔에이)
[관련기사]
바른손이앤에이는 7월 27일, 자사의 계열사 'EVR 스튜디오'의 VR 게임 '프로젝트 M : 데이드림'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EVR 스튜디오는 VR 게임, VR 미디어 등을 제공하는 VR 전문 스튜디오다. 1인칭 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 M'을 개발하고 있다.
현지 서비스는 중국 VR 기업 '하이퍼리얼(Hyperreal)'이 맡는다. 하이퍼리얼은 VR 기기 제조부터 콘텐츠 유통까지 진행하고 있는 VR 전문 기업이다. VR 기기 'PANO(파노)' 등을 중국에 출시한 바 있다.
바른손이엔에이와 중국 하이퍼리얼은 7월 27일, '차이나조이 2017' BTC 부스에서 계약을 체결한다. 또한, 하이퍼리얼 BTC 부스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프로젝트 M : 데이드림'이 전시된다.
'프로젝트 M : 데이드림' 은 2018년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M' 시리즈의 단편 작품이다. 사용자가 가상의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스카이다이빙, 물놀이 등을 함께 즐기는 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한다. 언리얼 엔진 4로 기반으로 한 사실적인 캐릭터와 플레이어의 행동에 감성적으로 반응하는 가상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특징이다. 시리즈 본편에서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베일에 가려진 음모를 밝히고 진실을 찾아내는 탐험 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른손이앤에이 윤용기 대표는 "국내보다 훨씬 큰 규모의 VR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에 EVR 스튜디오의 VR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라며, "중국 VR 시장을 선도하는 하이퍼리얼과 긴밀히 협업하여 최상의 콘텐츠를 중국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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