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스터 위한 포석? 워크래프트3 첫 공식 테스트 서버 오픈
2017.08.13 13:4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3' 밸런스 수정을 위한 테스트 서버를 오픈함에 따라,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워크래프트 3'에도 리마스터의 손길이 닿을 것인지에 대한 유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최근 '워크래프트 3'에서 1.28.6 패치를 발표하고,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

▲ 테스트 서버(PTR)를 오픈하며 리마스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워크래프트 3'
(사진출처: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 테스트 서버(PTR)를 오픈하며 리마스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워크래프트 3'
(사진출처: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3' 밸런스 수정을 위한 테스트 서버를 오픈함에 따라,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워크래프트 3'에도 리마스터의 손길이 닿을 것인지에 대한 유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최근 '워크래프트 3'에서 1.28.6 패치를 발표하고, PTR(Public Test Realm,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 테스트 서버에는 게임 시작 위치의 변경이나 크립 캠프의 난이도 조절, 아이템 다양성 조절, 맵 표면 텍스쳐 리모델링 등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칠 만한 다양한 업데이트가 시범 진행된다.
'워크래프트 3'에 공식 테스트 서버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리자드는 지난 2011년 1.25b 패치 이후 '워크래프트 3'에 대한 어떠한 밸런스 패치도 한 적이 없어, 이번 테스트 서버 오픈은 만 6년 반 만에 진행되는 게임 밸런스 조절이기도 하다.
이번 테스트 서버 오픈에 대해 팬들은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에 이은 '워크래프트 3' 리마스터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올해 초 '워크래프트 3'와 '디아블로 2' 팀에서 일할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모집한 바 있어, 이 같은 추측이 더욱 신빙성을 얻고 있다.
'워크래프트 3'는 지난 2002년 출시돼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블리자드 대표 RTS 게임이다. 특히 RTS와 RPG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자유로운 유즈맵 시스템을 통해 훗날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등 AOS 게임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8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9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