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매출 감소, 넥슨지티 전년比 적자전환
2017.08.16 19:0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지티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적자전환됐다. 주요 매출원 ‘서든어택’의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 원인이다. 넥슨지티는 8월 11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분기에 넥슨지티는 매출 85억 원, 영업손실 35억 원, 당기순손실 27억 원을 달성했다

▲ 넥슨지티 CI (사진제공: 넥슨지티)

▲ 넥슨지티 CI (사진제공: 넥슨지티)
넥슨지티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적자전환됐다. 주요 매출원 ‘서든어택’ 부진이 주 원인이다.
넥슨지티는 8월 11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분기에 넥슨지티는 매출 85억 원, 영업손실 35억 원, 당기순손실 2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6%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이에 대해 넥슨지티는 ‘서든어택’ 매출 감소가 원인이라 설명했다. 넥슨지티는 “최신 게임이 점유율 상위권으로 올라가며 상대적으로 ‘서든어택’의 점유율이 감소했다. 이에 매출 감소가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2017년 상반기 ‘서든어택’ 매출은 128억 원이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55%나 줄어든 수치다. 다시 말해 넥슨지티는 회사의 주 매출원인 ‘서든어택’의 매출이 줄어들며 실적 역시 악화된 것이다.
따라서 넥슨지티 입장에서는 새로운 매출원 확보가 우선과제로 떠올랐다. 넥슨지티는 올해 하반기에 자회사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AxE(액스)’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소프트 런칭 단계인 모바일 신작 ‘포인트블랭크: 스트라이크’를 동남아에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타이탄폴’ IP을 활용한 온라인 FPS ‘타이탄폴 온라인’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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