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산업화 시대로 회귀, 유비소프트 ‘Anno 1800’ 발표
2017.08.23 01:59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Anno 2018'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를 다루던 유비소프트의 ‘아노(Anno)’ 시리즈가 다시금 고전으로 회귀했다.
유비소프트는 22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7’에서 경영 시뮬레이션 신작 ‘Anno 1800’을 공개했다.
‘Anno 1800’은 유비소프트의 간판 타이틀 ‘Anno’ 시리즈 최신작으로, 머나먼 미래를 무대로 한 전작과 달리 산업화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19세기를 배경으로 내세운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도시를 산업화의 주역으로 키워나가는 한편, 한정된 자원을 두고 다른 도시와 경쟁하거나,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산업화 열기로 가득찬 19세기 항구 도시 모습을 보여준다. 바다에는 초기의 증기선과 범선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빅토리아 시대 느낌이 물씬 나는 건축물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상 막바지에는 만국박람회를 연상시키는 건축물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이후, 영상은 도시 전경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된다.
‘Anno 1800’는 PC로 오는 2018년 겨울 출시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한국어화 출시 여부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 'Anno 2018'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