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물 결합 된 엑스컴, 턴 기반 전략게임 ‘팬텀 독트린’
2017.09.05 12:03 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팍스 웨스트 2017’에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팬텀 독트린’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팬텀 독트린’은 ‘엑스컴’ 시리즈와 유사한 턴 기반 전략게임으로, 전면전이 아닌 ‘잠입’과 ‘공작’ 등 냉전시대 스파이 작전을 다룬 점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팍스 웨스트 2017’에서 ‘팬텀 독트린’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개했다. 이 게임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8월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7’에서였다. 다만 당시에는 많은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구체적인 특징이 여럿 소개돼 ‘팬텀 독트린’이 어떤 게임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됐다

▲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의 신작, '팬텀 독트린'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전투 인터페이스는 '엑스컴' 시리즈와 유사한 모습이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비밀기지 운영 화면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팬텀 독트린' 게임 내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의 신작, '팬텀 독트린'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팍스 웨스트 2017’에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팬텀 독트린’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팬텀 독트린’은 ‘엑스컴’ 시리즈와 유사한 턴 기반 전략게임으로, 전면전이 아닌 ‘잠입’과 ‘공작’ 등 냉전시대 스파이 작전을 다룬 점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팍스 웨스트 2017’에서 ‘팬텀 독트린’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개했다. 이 게임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8월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7’에서였다. 다만 당시에는 많은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구체적인 특징이 여럿 소개돼 ‘팬텀 독트린’이 어떤 게임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됐다.
‘팬텀 독트린’은 1983년 냉전시대를 무대로 한다. 이 세계에는 각국의 지도자들이 서로 반목하게 만들어 세계를 위험으로 몰고 가는 비밀결사가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바로 이 비밀결사에 맞서기 위해 설립된 첩보조직 ‘카발’을 운영, 비밀결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무력화시켜야 한다.

▲ 전투 인터페이스는 '엑스컴' 시리즈와 유사한 모습이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게임의 전반적인 모습은 ‘엑스컴’ 시리즈와 무척 비슷한 모습이다. 사각격자로 이루어진 전술지도 위에서 플레이어와 적이 턴을 주고 받으며 캐릭터를 움직인다. 그러나 ‘팬텀 독트린’은 외계인과 전면전을 벌이는 대신, 정체를 숨기고 적 기지에 숨어들어가 첩보작전을 벌이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정부기관에 침투해 들키지 않고 요인을 납치해오거나, 기밀문서를 탈취해 나오는 등이다. 전투보다는 첩보공작에 집중한 셈이다.
독특한 점은 적 요원이나 요인을 납치해 심문하거나 세뇌할 수 있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납치한 적을 비밀기지로 데리고 와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 개발자 파벨 자그레벨니에 따르면 이러한 정보 ‘추출’ 방법으로 설득, 고문, 외과시술 등이 있으며, 적을 세뇌하거나 암시를 걸어두는 것도 가능하다.

▲ 비밀기지 운영 화면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회유하거나 세뇌한 적을 풀어주면 이후로는 플레이어에게 정보를 물어오는 내부공모자가 되어준다. 내부공모자는 전투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데, 배신 사실이 탄로나기 전까지는 적들 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정찰, 암살, 파괴공작 등을 시도할 수 있다.
‘팩텀 독트린’은 2018년 PC버전으로 출시된다. 구체적인 발매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 '팬텀 독트린' 게임 내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SNS 화제
-
1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8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9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
10
"당장 손해보더라도" 아이온2 BM 더 완화한다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6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7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8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9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10
[순정남] 정체가 뭐야? 비정상적으로 가벼운 포켓몬 TOP 5





